케이른 너무.... 그분 얼굴로 nn살 연하남한테 존나 져준다는게 참을 수 없이 꼴리는거시다.... 본체님 캐릭하고 일억광년쯤 떨어져잇어서 조음ㅋㅋㅋㅋㅋㅋㅋ 케이쨘 귀여워ㅠ
쇼한테 어차피 져줄거면서 성깔 잇는 것도 기야워..... ㅠㅅㅠ 사실 진짜 성깔잇는캐릭인지 연기를 못해서 그리 보이는 건지 잘 몰겠지만 내맘대로 캐해석하기로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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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알티돌던 것으로 쇼의 허벅지 안쪽 피 빨아먹는 케이... 가 보고싶엇는데 케이는 쇼 못물지 참ㅠㅠㅠㅠㅠ 케이 너무 건전하고 금욕적인 뱀빠야다...
모 장르의 뱀빠여분들은 맘에 드는 놈 있으면 일단 물고 보던데ㅋㅋㅋ 케이는 쇼 안깨물고 몇십년을 참앗다..... 그도 어쩔수 없이 문거고 ㅋㅋㅋ 뱀빠여 금욕상 죠야됨 나중에 둘다 뱀빠여 되고나서도 서로 흡혈안햇을것 가튼
그래서 참지 못하고 쇼가 먼저 케이를 자빠뜨렸다... 가 내뇌피셜이다 헉 나 케이쇼도 될것 가틈ㅋㅋ 근데 케이쇼면 케이 죄책감 쩔겟당 키잡해버렸어ㅋㅋ
케이가 떠나기 전에는 쇼 허구한날 웨나랑은안자줘 씨익씨익ㅡ"ㅡ 하는게 일상이었지 않나(왜곡과 날조) 물론 케이는 남이랑 자고다닌 적 없다... 곧 디질 놈 빼곤 흡혈도 해본적이 업슴 루카랑만은 빼고 루카랑은 a to z까지 다해봤을거시다
새삼 케이 불쌍 해.... 평생 못생긴 범죄자들 피만 빨고 살앗다 지한테 좋아죽는 기야운 꼬마애 옆에 두고..... ㅠㅅㅠ 뱀빠여계의 스토익파(ㅈㄴ
암튼 하고싶던 얘기는 뱀빠연대기 설정을 따르면 흡혈은 곧 쌕스이기 때무네..... 쇼가 왜내피는 안빨아?ㅠ 하구 찡찡대던건 왜나랑은 안해조?ㅠ 랑 정말 같단것이다.... 선날승.... 케이는 결코 쇼의 피 냠냠할수 업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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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 뽀르노 보고싶다 ..... 케이쇼도 좋구..... 흑흑 쇼가 케이 자빠뜨리는 거요ㅜ0ㅠ
쇼케ㅇㅣ 우여곡절끝에 베드인하는데 쇼가 처음이기도 하고... 시종일관 멍뭉이 표정으로 낑낑끙끙대서 아;;;; 내가 이런 애샛기랑 무슨 짓이지 아.... 하고 현타오는 케이 주세요
문제는 그게 아니구ㅋㅋㅋㅋ 중요한(!) 시점에서도 자꾸 케이 눈치보면서 낑낑대서 케이는 답답해뒤졋다 그래서 자기가 주도권 쥐는데 그것도 잘 못함 왜냐면 루카랑 할때는 루카가 구십프로 리드했거든.... 고난의 첫떡이 보고시프다 한번 했더니 힘들어 기절각
그럿게 (쇼의) 첫경험을 마치고.... 여러모로 현타와서 다신 너랑 안한다고 했는데 쇼가 삐침+섭섭+시무룩 돼버려서 환장하는 케이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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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챠 트레카 보면서 느끼지만 진심 케이한테 왜케 빨간색옷 마니 입혔어ㅋㅋ 내기준에 케이는 전혀 빨간색 이미지 아닌디 ㅋㅋ 파란색 아님 무채색이라구...
그러나 사실 이 영화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오만가지이므로 그만 입을 다물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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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 젼나죠아ㅠㅠㅜㅜㅜㅠ 쇼케이쇼의 쩌는 점은 16167번 말했지만 케이가 쇼를 먼저 자빠뜨리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 결말 생각해보면.... 사실 쇼가 케일 조아하는 마음보다 케이가 쇼를 조와하는 맘이 더 클것 같쟝ㅠㅜ 쇼는 결혼도 했었고...
그러나 쇼를 떠난 케이가 어떠케 됐나? 폭주해서 살육하고 자살생각뿐이었다... 케이가 쿨한 것처럼 보여도 상대가 없으면 못사는 건 쇼가 아니라 케이쪽임... 이점이 날 너무 꼴리게 한다 큽ㅠㅜㅜㅜㅜㅜㅠㅠㅜ
그래서 얘네 둘 언제 처음 붙어먹었니... 너무 궁금하다 쇼랑케이 붙잡고 물어보고 싶다 탑텀이 쇼케이였든 케이쇼였든 무조건 쇼가 먼저 자빠뜨렸다는 게 나의 뇌피셜이다.....
진짜 얘넨 케이 떠났다 돌아와서 처음 했을것 같기도 해.,. 케이 너무.... 금욕적. .. ..
케이 뱀빠야라 흡혈에서 쾌감 느끼니깐 정작 닝겐이 하는 육체적 관계엔 관심 없는 거 보고싶다 우여곡절 끝에 베드인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케이가 무욕적이라서 환장하는 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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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는 뱀빠야헌터 같은 이한테 죽은 거 아닐까 그런 닝겐한테 총맞고 가망없다 싶어서 자살한 거지 케이는 도망가게 냅두고.... 쇼케이 보고싶다 써놓고 루카케이 얘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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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쇼 얘기인지라 케이 감정선 드러난 게 거의 없어서 아쉽다 케이의 속마음 짐작할 단서가 거의 없음ㅋㅋ 심지어 문챠 소설판도 케이 얘기 거의 안나온다면서요 배우분께선 뭘 보고 연기를 한 것일까... 정말 극한 캐해석이었을듯...
이런 각본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케이 배우분께 예쓰를 받아낸 것일까... 각트 당신은 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장미꽃 주기 등등을 하면서 아양 부리는게 귀여워서 넘어가준 것 같다
오늘 각이도 너무 되네... 아니 이거 쇼케이 보고싶단 타래엿자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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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로 케이가 쇼 자장가 불러주는 거 보고십ㄱ다 너무 애취급이라갖구 쇼 질색하려나 ㅋㅋ
오렌지노타이요오... 생각할수록 웃긴게ㅋㅋ 케이 영화내내 모든 부분에서... 말투 행동 분위기 표정 등등 모든 것에서 어색끝판왕인데 노래는 존잘이라ㅋㅋㅋ 기분 이상해짐
케이쨩... 모든 것에서 존못이라(단 하나 얼굴만 빼고) 노래도 존못이어야 할 것 같다곸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의 본체는 갓이도님이셧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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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쥬것을때.. 가 아니라 뱀빠여 됐을때 몇 살이었을까 이십대초?? 십대?
케이 루카 쥬글때도 그랬고 ... 인간관계서 엄청 폐쇄적인 것 같아서(쇼 일당하고 어울린게 겁나 예외적이었을듯) 꽤 이른 나이에 루카한테 물렸을 듯싶음 너무 어릴 때 물려서 자아도 약하고 세상에 루카밖에 없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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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정말... 얘넨 아무리 생각해도 쇼의 케이사랑<<<케이의 쇼 사랑 이엇다 케이는 혼모노야... 사실 쇼는 그 머냐 하나 다크고 나서야 이체 못살렸던 게 차라리 나았음 요런 마음 된것 가틈 쇼의 인생에는 케이말고도 소듕한 사람이 많앗다
구러나 케이는... 케이는 쇼 전화받고 감옥에서 탈출하는 순간부터 동반자살할 때까지 한치의 후회도없엇을 것 가틈ㅋㅋ 오진 순정...
순정이라기보단... 쇼를 너모 죠아해서 곁에 두려는 구런... 집착과 이기심이지 않았을까... 케이는 혼모노야....
흑흨 케이 젼나 남들한테 ~속세로부터 떨어진 요뎡가튼 존재~ 이미지면서 한번 꽂히면 못잊는거 너모 흑흑이다...
또 봐도 역시 케이의 쇼사랑>>>>>>>>쇼의 케이사랑 이엇고 케이는 씹혼모노엿다 진쨔.... 사실 마지막 부분서 케이는 이체 살릴 맘도 딱히 없었을 것 가틈ㅋㅋㄱㅋ 걍 쇼가 이체 조와하니까 살려줄까햇던거지 케이는 전래 쇼만 보는 혼모노 ....
그리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케이가 이체 조와하던 건 맞을까ㅋㅋㅋㅋㅋㅋ 걍 여동생보는 맘 아녔을까 한다... 쇼를 비롯한 칭구들이 그 맘을 착각한 게 아닐가ㅋㅋ 케이의 쇼 사랑을 보면 그의 마음엔... 다른 사람이 들ㅇㅓ올 구석이 업서....
루카라면 모를가... 근데 루카는 몇십년전에 쥬것자나 그러니까 쇼밖에 업어... 루카 죽은뒤로 케이의 삶에 쇼밖에 없었쟈낭 죽으려다 아가쇼랑 처음만나서 어찌어찌 살게되고 또 감옥서 쥬그려다 쇼가 도와달래서 탈옥하고 그 이후론 딸내미까지 키워주고 나서야 죽으러감... 흑흑 쇼밖에 모르는 케이쨘 ㅠㅠㅠㅠ
케이 마지막에 쇼 살린 거 엄청난 이기심과 집착서 나온 건 맞는 것 가튼데 사실 그간 쇼의 행보를 보면 그래도 되는 것 갇다 감옥와서 딸자랑하는 첫사랑놈이라니ㅎㅎ 그간 케이가 쇼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줬는데 쇼 문 것 정돈... 머 보상이라 해주자
라고 본인도 합리화했을 것 가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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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는 케이 처음 만났을때 열살 남짓?이었던데다 같이 살던 형은 다리를 다쳤고... 머 다른 친구들도 초딩아가였는데 사실상 케이가 쇼 거의 키워준 거 아니었을까 케이 성격에 적극적인 육아는 안했을 것 같지만 쇼가 어디서 어설프게 총 쏘는 법 배워오면
쪼금 쓴웃음 지으면서 닝겐의 급소 가튼거 일러주고 그랬을 것 같다 아 사실 케이는 총가튼거 잘 못다룰 것 같지만 ....ㅎㅎ 암튼 그 일행 사이에서 유일한 어른이고(닝겐 아니긴 하지만) 힘도 세고 쇼에게 훌륭한 안식처였을 느낌
맨날 하는 이야기지만 케이는 죽을때까지 쇼의 어린시절 모습 간직하고 있었을 것 같음 어느순간부턴 쇼도 어른이 되었겠지만 가끔씩(울때나ㅋㅋ) 그 어린시절 첫만남 때의 쇼가 겹쳐보이는 거지... 그리고 그때마다 케이는 마음이 약해졌다 실제로 그랬음 리얼ㅋ
케이가 쇼 물고나서 둘이 동반자살할 때까지 영화상에서 보여주지 않는 공백 기간이 있자나? 케이는 그 시기에 이르러서야 쇼한테 어린아이 시절 모습을 겹쳐보지 않게 되었을거라 생각해 똑같은 초자연적 존재가 되어서야 정말로 동료로 받아들이게 된거지 안을까
왜냐면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야 케이가 쇼를 동등한 존재로 여기는 느낌이라.. ㅋㅋ 누군가의 울먹거리는 목소리를 듣고 죽음을 뿌리치고 달려오는 것이랑 그 누군가랑 편한 마음으로 동반자살하는 것에 얼마나 큰 간극이 잇냐구... 히잉 쇼케이 행쇼해
그건 그렇고 케이쨘은 쇼나 루카와 지낼 때 빼곤 항상 쥬금을 곁에 끼고 사는 느낌인데 ㅋㅋ (뱀빠여라서 그런 건 아닌듯 쾌락넘치는 삶을 누리는 뱀빠여도 많으니깐 !) 머랄까 시구를 빌리면 죽음의 가장자리를 따라 빙빙 맴도는 이가 케이가 아닐까한다
케이의 삶에 대해... 더 밝혀진 거 있음 죠앗을텐디ㅠㅅㅠ 소설버젼도 케이에 대해선 거의 안나온다하고 흑흑이 진심 배우분 멀 보고 연기햇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 캐해석
암튼 됏고 쇼케이 냐한거 보고싶다 ...... 꼬마애(180cm)와 그렇고 그런거를 햇다는 것에 형용못할 심란함을 느끼는 케이쨘......(161cm)
케이는 쇼의 보호자 역 했을거다!란 맥락에서 말인데 쇼가 그녀석은 훌쩍 왔다가 훌쩍 떠났어... 이 대사 칠 때 좀 웃기다 생각해씀 야 그래도 꼬꼬마인 널 케어해준 사람(아니라 뱀빠여지만)인디 글케 말하기냐ㅋㅋ 케이가 무심한듯 굴어도 그 나이의 쇼에게
케이만큼 괜찮은 안식처이자 보호자는 없었을 것임 일단 힘이 세니깐... 케이는 그시절에도 그랬고 쇼가 다 크고 나서도 쇼한테 엄청 관심과 에너지를 쏟는 느낌인데 이거 쇼만 모르는듯ㅋㅋ 혼자 짝사랑한다고 생각해.... 케이가 티를 잘 안내서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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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쇼 넘기엽다 진짜 케이는 머가 문제길래 이런 예뿐 애를 무는데 몇십년이나 걸린거냥 뱀빠야가 되었으면 방탕한 삶을 즐기지 못할망정... 나같으면 가장 싱그럽고 예쁠때 뇸뇸 잡아먹다네 물론 가장 싱그러운 나이는 만 십팔세 이후입니다 순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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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케이 자꾸 머릿속서 맴돈다 그러고보면 케이는 참 요령도 업서... 로리씨 걍 보내달라 그랬음 보내줬을 것 가튼데 굳이 힘들게 탈옥하고 말야 근데 미인계 쓸줄 몰라도 눈빛 한번이면 모두가 넘어가기 때무네... 그러나 본인은 평생 몰랐을것 같다
케이쨘 그런 점이 죠음 엄청 담백하게 살아.... 그러나 쇼에 대해서만은 미련과 집착이 철철 흘러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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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밝은 밤이면 드는 생각 : 문차일드 제목은 왜 문차일드지 진쨔 의미불명 ㅋㅋㅋㅋ 이영화의 의문점 515661711가지 중 나름 상위권을 차지하는 의문임
쇼한테 어차피 져줄거면서 성깔 잇는 것도 기야워..... ㅠㅅㅠ 사실 진짜 성깔잇는캐릭인지 연기를 못해서 그리 보이는 건지 잘 몰겠지만 내맘대로 캐해석하기로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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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알티돌던 것으로 쇼의 허벅지 안쪽 피 빨아먹는 케이... 가 보고싶엇는데 케이는 쇼 못물지 참ㅠㅠㅠㅠㅠ 케이 너무 건전하고 금욕적인 뱀빠야다...
모 장르의 뱀빠여분들은 맘에 드는 놈 있으면 일단 물고 보던데ㅋㅋㅋ 케이는 쇼 안깨물고 몇십년을 참앗다..... 그도 어쩔수 없이 문거고 ㅋㅋㅋ 뱀빠여 금욕상 죠야됨 나중에 둘다 뱀빠여 되고나서도 서로 흡혈안햇을것 가튼
그래서 참지 못하고 쇼가 먼저 케이를 자빠뜨렸다... 가 내뇌피셜이다 헉 나 케이쇼도 될것 가틈ㅋㅋ 근데 케이쇼면 케이 죄책감 쩔겟당 키잡해버렸어ㅋㅋ
케이가 떠나기 전에는 쇼 허구한날 웨나랑은안자줘 씨익씨익ㅡ"ㅡ 하는게 일상이었지 않나(왜곡과 날조) 물론 케이는 남이랑 자고다닌 적 없다... 곧 디질 놈 빼곤 흡혈도 해본적이 업슴 루카랑만은 빼고 루카랑은 a to z까지 다해봤을거시다
새삼 케이 불쌍 해.... 평생 못생긴 범죄자들 피만 빨고 살앗다 지한테 좋아죽는 기야운 꼬마애 옆에 두고..... ㅠㅅㅠ 뱀빠여계의 스토익파(ㅈㄴ
암튼 하고싶던 얘기는 뱀빠연대기 설정을 따르면 흡혈은 곧 쌕스이기 때무네..... 쇼가 왜내피는 안빨아?ㅠ 하구 찡찡대던건 왜나랑은 안해조?ㅠ 랑 정말 같단것이다.... 선날승.... 케이는 결코 쇼의 피 냠냠할수 업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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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 뽀르노 보고싶다 ..... 케이쇼도 좋구..... 흑흑 쇼가 케이 자빠뜨리는 거요ㅜ0ㅠ
쇼케ㅇㅣ 우여곡절끝에 베드인하는데 쇼가 처음이기도 하고... 시종일관 멍뭉이 표정으로 낑낑끙끙대서 아;;;; 내가 이런 애샛기랑 무슨 짓이지 아.... 하고 현타오는 케이 주세요
문제는 그게 아니구ㅋㅋㅋㅋ 중요한(!) 시점에서도 자꾸 케이 눈치보면서 낑낑대서 케이는 답답해뒤졋다 그래서 자기가 주도권 쥐는데 그것도 잘 못함 왜냐면 루카랑 할때는 루카가 구십프로 리드했거든.... 고난의 첫떡이 보고시프다 한번 했더니 힘들어 기절각
그럿게 (쇼의) 첫경험을 마치고.... 여러모로 현타와서 다신 너랑 안한다고 했는데 쇼가 삐침+섭섭+시무룩 돼버려서 환장하는 케이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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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챠 트레카 보면서 느끼지만 진심 케이한테 왜케 빨간색옷 마니 입혔어ㅋㅋ 내기준에 케이는 전혀 빨간색 이미지 아닌디 ㅋㅋ 파란색 아님 무채색이라구...
그러나 사실 이 영화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오만가지이므로 그만 입을 다물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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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 젼나죠아ㅠㅠㅜㅜㅜㅠ 쇼케이쇼의 쩌는 점은 16167번 말했지만 케이가 쇼를 먼저 자빠뜨리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 결말 생각해보면.... 사실 쇼가 케일 조아하는 마음보다 케이가 쇼를 조와하는 맘이 더 클것 같쟝ㅠㅜ 쇼는 결혼도 했었고...
그러나 쇼를 떠난 케이가 어떠케 됐나? 폭주해서 살육하고 자살생각뿐이었다... 케이가 쿨한 것처럼 보여도 상대가 없으면 못사는 건 쇼가 아니라 케이쪽임... 이점이 날 너무 꼴리게 한다 큽ㅠㅜㅜㅜㅜㅜㅠㅠㅜ
그래서 얘네 둘 언제 처음 붙어먹었니... 너무 궁금하다 쇼랑케이 붙잡고 물어보고 싶다 탑텀이 쇼케이였든 케이쇼였든 무조건 쇼가 먼저 자빠뜨렸다는 게 나의 뇌피셜이다.....
진짜 얘넨 케이 떠났다 돌아와서 처음 했을것 같기도 해.,. 케이 너무.... 금욕적. .. ..
케이 뱀빠야라 흡혈에서 쾌감 느끼니깐 정작 닝겐이 하는 육체적 관계엔 관심 없는 거 보고싶다 우여곡절 끝에 베드인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케이가 무욕적이라서 환장하는 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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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는 뱀빠야헌터 같은 이한테 죽은 거 아닐까 그런 닝겐한테 총맞고 가망없다 싶어서 자살한 거지 케이는 도망가게 냅두고.... 쇼케이 보고싶다 써놓고 루카케이 얘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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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쇼 얘기인지라 케이 감정선 드러난 게 거의 없어서 아쉽다 케이의 속마음 짐작할 단서가 거의 없음ㅋㅋ 심지어 문챠 소설판도 케이 얘기 거의 안나온다면서요 배우분께선 뭘 보고 연기를 한 것일까... 정말 극한 캐해석이었을듯...
이런 각본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케이 배우분께 예쓰를 받아낸 것일까... 각트 당신은 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장미꽃 주기 등등을 하면서 아양 부리는게 귀여워서 넘어가준 것 같다
오늘 각이도 너무 되네... 아니 이거 쇼케이 보고싶단 타래엿자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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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로 케이가 쇼 자장가 불러주는 거 보고십ㄱ다 너무 애취급이라갖구 쇼 질색하려나 ㅋㅋ
오렌지노타이요오... 생각할수록 웃긴게ㅋㅋ 케이 영화내내 모든 부분에서... 말투 행동 분위기 표정 등등 모든 것에서 어색끝판왕인데 노래는 존잘이라ㅋㅋㅋ 기분 이상해짐
케이쨩... 모든 것에서 존못이라(단 하나 얼굴만 빼고) 노래도 존못이어야 할 것 같다곸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의 본체는 갓이도님이셧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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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쥬것을때.. 가 아니라 뱀빠여 됐을때 몇 살이었을까 이십대초?? 십대?
케이 루카 쥬글때도 그랬고 ... 인간관계서 엄청 폐쇄적인 것 같아서(쇼 일당하고 어울린게 겁나 예외적이었을듯) 꽤 이른 나이에 루카한테 물렸을 듯싶음 너무 어릴 때 물려서 자아도 약하고 세상에 루카밖에 없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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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정말... 얘넨 아무리 생각해도 쇼의 케이사랑<<<케이의 쇼 사랑 이엇다 케이는 혼모노야... 사실 쇼는 그 머냐 하나 다크고 나서야 이체 못살렸던 게 차라리 나았음 요런 마음 된것 가틈 쇼의 인생에는 케이말고도 소듕한 사람이 많앗다
구러나 케이는... 케이는 쇼 전화받고 감옥에서 탈출하는 순간부터 동반자살할 때까지 한치의 후회도없엇을 것 가틈ㅋㅋ 오진 순정...
순정이라기보단... 쇼를 너모 죠아해서 곁에 두려는 구런... 집착과 이기심이지 않았을까... 케이는 혼모노야....
흑흨 케이 젼나 남들한테 ~속세로부터 떨어진 요뎡가튼 존재~ 이미지면서 한번 꽂히면 못잊는거 너모 흑흑이다...
또 봐도 역시 케이의 쇼사랑>>>>>>>>쇼의 케이사랑 이엇고 케이는 씹혼모노엿다 진쨔.... 사실 마지막 부분서 케이는 이체 살릴 맘도 딱히 없었을 것 가틈ㅋㅋㄱㅋ 걍 쇼가 이체 조와하니까 살려줄까햇던거지 케이는 전래 쇼만 보는 혼모노 ....
그리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케이가 이체 조와하던 건 맞을까ㅋㅋㅋㅋㅋㅋ 걍 여동생보는 맘 아녔을까 한다... 쇼를 비롯한 칭구들이 그 맘을 착각한 게 아닐가ㅋㅋ 케이의 쇼 사랑을 보면 그의 마음엔... 다른 사람이 들ㅇㅓ올 구석이 업서....
루카라면 모를가... 근데 루카는 몇십년전에 쥬것자나 그러니까 쇼밖에 업어... 루카 죽은뒤로 케이의 삶에 쇼밖에 없었쟈낭 죽으려다 아가쇼랑 처음만나서 어찌어찌 살게되고 또 감옥서 쥬그려다 쇼가 도와달래서 탈옥하고 그 이후론 딸내미까지 키워주고 나서야 죽으러감... 흑흑 쇼밖에 모르는 케이쨘 ㅠㅠㅠㅠ
케이 마지막에 쇼 살린 거 엄청난 이기심과 집착서 나온 건 맞는 것 가튼데 사실 그간 쇼의 행보를 보면 그래도 되는 것 갇다 감옥와서 딸자랑하는 첫사랑놈이라니ㅎㅎ 그간 케이가 쇼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줬는데 쇼 문 것 정돈... 머 보상이라 해주자
라고 본인도 합리화했을 것 가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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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는 케이 처음 만났을때 열살 남짓?이었던데다 같이 살던 형은 다리를 다쳤고... 머 다른 친구들도 초딩아가였는데 사실상 케이가 쇼 거의 키워준 거 아니었을까 케이 성격에 적극적인 육아는 안했을 것 같지만 쇼가 어디서 어설프게 총 쏘는 법 배워오면
쪼금 쓴웃음 지으면서 닝겐의 급소 가튼거 일러주고 그랬을 것 같다 아 사실 케이는 총가튼거 잘 못다룰 것 같지만 ....ㅎㅎ 암튼 그 일행 사이에서 유일한 어른이고(닝겐 아니긴 하지만) 힘도 세고 쇼에게 훌륭한 안식처였을 느낌
맨날 하는 이야기지만 케이는 죽을때까지 쇼의 어린시절 모습 간직하고 있었을 것 같음 어느순간부턴 쇼도 어른이 되었겠지만 가끔씩(울때나ㅋㅋ) 그 어린시절 첫만남 때의 쇼가 겹쳐보이는 거지... 그리고 그때마다 케이는 마음이 약해졌다 실제로 그랬음 리얼ㅋ
케이가 쇼 물고나서 둘이 동반자살할 때까지 영화상에서 보여주지 않는 공백 기간이 있자나? 케이는 그 시기에 이르러서야 쇼한테 어린아이 시절 모습을 겹쳐보지 않게 되었을거라 생각해 똑같은 초자연적 존재가 되어서야 정말로 동료로 받아들이게 된거지 안을까
왜냐면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야 케이가 쇼를 동등한 존재로 여기는 느낌이라.. ㅋㅋ 누군가의 울먹거리는 목소리를 듣고 죽음을 뿌리치고 달려오는 것이랑 그 누군가랑 편한 마음으로 동반자살하는 것에 얼마나 큰 간극이 잇냐구... 히잉 쇼케이 행쇼해
그건 그렇고 케이쨘은 쇼나 루카와 지낼 때 빼곤 항상 쥬금을 곁에 끼고 사는 느낌인데 ㅋㅋ (뱀빠여라서 그런 건 아닌듯 쾌락넘치는 삶을 누리는 뱀빠여도 많으니깐 !) 머랄까 시구를 빌리면 죽음의 가장자리를 따라 빙빙 맴도는 이가 케이가 아닐까한다
케이의 삶에 대해... 더 밝혀진 거 있음 죠앗을텐디ㅠㅅㅠ 소설버젼도 케이에 대해선 거의 안나온다하고 흑흑이 진심 배우분 멀 보고 연기햇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 캐해석
암튼 됏고 쇼케이 냐한거 보고싶다 ...... 꼬마애(180cm)와 그렇고 그런거를 햇다는 것에 형용못할 심란함을 느끼는 케이쨘......(161cm)
케이는 쇼의 보호자 역 했을거다!란 맥락에서 말인데 쇼가 그녀석은 훌쩍 왔다가 훌쩍 떠났어... 이 대사 칠 때 좀 웃기다 생각해씀 야 그래도 꼬꼬마인 널 케어해준 사람(아니라 뱀빠여지만)인디 글케 말하기냐ㅋㅋ 케이가 무심한듯 굴어도 그 나이의 쇼에게
케이만큼 괜찮은 안식처이자 보호자는 없었을 것임 일단 힘이 세니깐... 케이는 그시절에도 그랬고 쇼가 다 크고 나서도 쇼한테 엄청 관심과 에너지를 쏟는 느낌인데 이거 쇼만 모르는듯ㅋㅋ 혼자 짝사랑한다고 생각해.... 케이가 티를 잘 안내서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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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쇼 넘기엽다 진짜 케이는 머가 문제길래 이런 예뿐 애를 무는데 몇십년이나 걸린거냥 뱀빠야가 되었으면 방탕한 삶을 즐기지 못할망정... 나같으면 가장 싱그럽고 예쁠때 뇸뇸 잡아먹다네 물론 가장 싱그러운 나이는 만 십팔세 이후입니다 순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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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케이 자꾸 머릿속서 맴돈다 그러고보면 케이는 참 요령도 업서... 로리씨 걍 보내달라 그랬음 보내줬을 것 가튼데 굳이 힘들게 탈옥하고 말야 근데 미인계 쓸줄 몰라도 눈빛 한번이면 모두가 넘어가기 때무네... 그러나 본인은 평생 몰랐을것 같다
케이쨘 그런 점이 죠음 엄청 담백하게 살아.... 그러나 쇼에 대해서만은 미련과 집착이 철철 흘러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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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밝은 밤이면 드는 생각 : 문차일드 제목은 왜 문차일드지 진쨔 의미불명 ㅋㅋㅋㅋ 이영화의 의문점 515661711가지 중 나름 상위권을 차지하는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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