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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Arco Iris

디얼레스트럽

디얼레스트같은 연성 해보고 싶다 슬픔이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것 같은 글... 근데 또 퇴폐적이거나 부정적인 느낌은 없어야해.
남아있는 원고들이 아예 포카포카하거나 아예 부정적이라 딴 거가 쓰고싶어지는듯.ㅋㅋㅋ 디얼레스트 같은 연성이라... 진짜 어렵다. 그치...

화장ㅇㅣ랑 지금 만드는 책이랑 분위기 확 다른듯... 맨날 퇴폐적이고 어두운 거 좋아했어서 이렇게 귀엽고 밝은 걸로만 가득찬(물론 안 그런 거도 있지만 다 해피엔딩이라 생각함ㅋㅋ) 책은 처음이다. 나중에 복습할 때 쪽팔리진 않을 것 같음. 중2함이 덜하니깐.
하여간 빨리 끝내고 싶은데... 축전도 받았고요. 오늘은 진짜 졸려서 진도가 안 나간다. 편집이나 미리 해볼까... 흠... 걍 일찍 자고 낼 열심히 하는 게 낫겠지. 확실히 주중엔 뭐 생산적인 걸 하기가 힘들다. 이래선 안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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