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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o del País

미확인 동영상

이 포스터 되게 그로테스크.

걍 그럭저럭이었음. 소재나 하고 싶은 말은 괜찮았는데 나머진 걍 보통. 연출도 그렇고 여자를 엄청 괴롭히고 다 죽고 등등... 빡뽀영씨가 기욥다.

배드엔딩인데다 일욜저녁에 이런 거 보고 자서인지ㅋㅋㅋ 잠자리에 들 때 기분이 썩 좋진 않더라. 영화보단 날씨탓이겠지만.

진짜 요새 보는건 다 국산영화다. 메박 남은 관람권으로 보고픈 영화도 국가부도의날이랑 도어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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